루비 리트릿: 포용적 커뮤니티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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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호주 루비 리트릿은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게임을 즐기는 등 강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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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시, 필자는 DHH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비판하며 칼 포퍼의 ‘관용의 역설’을 인용, 루비 커뮤니티가 포용적 가치를 지키고 차별에 맞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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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리트릿은 루비 커뮤니티가 서로를 지지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며, 모두를 고양시키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었습니다.
캐롤라인 뱀브릭(Caz)의 비극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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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릿에는 필자와 Culture Amp에서 함께 일했던 캐롤라인 뱀브릭(Caroline Bambrick, Caz)이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능력과 친화력으로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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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리트릿에서 그녀가 음식 접시를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 게임 중 유쾌하게 웃는 모습, 그리고 ‘Blood on the Clocktower’ 게임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던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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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트릿이 끝난 지 이틀 만에 캐롤라인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애도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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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의 사망 소식은 Ruby AU Slack 채널을 통해 공유되었고, 수많은 추모 메시지와 함께 그녀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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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는 많은 호주 루비스트들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필자 또한 캐롤라인의 어머니에게 그녀가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애통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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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커뮤니티의 지원은 필자가 리트릿에서 강조했던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지만, 동시에 비극을 막지 못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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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루비 밋업은 비극 속에서도 계속되었고, 커뮤니티는 고인의 빈자리를 느끼면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연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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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자살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Lifeline, Suicide Call Back Service, Beyond Blue 등 정신 건강 지원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