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커는 과거의 다양한 재정 관리 시스템 경험을 공유하며 Tend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과거 재정 관리 방식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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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 완벽한 통제력을 제공하지만, 수동적이고 지루하며 빠르게 구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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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com: 모든 계정을 한곳에 모으고 과거 지출 보고서를 자동화했지만, 미래 계획 도구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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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기반 예산 앱 (YNAB 등): 20~50개의 카테고리에 돈을 할당하는 방식은 추적해야 할 숫자가 너무 많아 매월 ‘두 번째 직업’처럼 느껴지는 유지보수 부담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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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숫자’ 시스템: 은행 잔고가 특정 숫자 이상이면 괜찮다고 여기는 방식은 저비용, 저노력 시스템이지만, 지출이 수입을 초과할 때 문제점을 인지하기 어려웠습니다.
Tend의 ‘행복한 소비’ 공식: 한 가지 숫자, 나머지는 자동 처리
Tend는 이러한 한계들을 극복하고 다음 두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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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숫자: 매주 관리할 수 있는 명확한 ‘주간 재량 허용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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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처리: 고정 지출과 저축 등 나머지 재정 요소는 앱이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Tend의 4가지 핵심 카테고리
Tend는 모든 지출을 다음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단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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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지출 (Fixed Expense): 매달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예측 가능한 지출 (예: 월세,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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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지출 (Special): 미리 저축하여 사용하는 큰 규모의 지출 (예: 새 차, 휴가, 주택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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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지출 (Unexpected):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비정기적인 지출 (예: 주차 위반 딱지, 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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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 지출 (Discretionary Spending):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일상적인 지출 (예: 식료품, 외식, 주유). ‘주간 재량 허용액’이 이 카테고리에 적용됩니다.
Tend의 작동 방식 (Kaiiko 시스템 기반)
Tend는 1904년 일본 주부들이 사용했던 ‘카이코(Kaiiko)’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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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입을 캘린더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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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고정 지출을 캘린더에 기록합니다 (Ruby의
ice_cubeGem 활용). -
특별 및 예상치 못한 지출을 위한 저축액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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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에서 고정 지출과 저축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재량 지출’로 계산하고, 이를 주간 평균으로 나눕니다.
앱은 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가 매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숫자인 ‘주간 재량 허용액’을 제공하며, 지출을 시각화하는 진행률 바와 함께 새로운 거래에 대한 지능적인 카테고리 제안 기능을 포함합니다. 특히 개발자 본인의 사용 경험을 통해 Tend 도입 후 지출 관리가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