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지스톤 이론에서 오픈 소스 정신까지: 과학 발전과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한 고찰

Closing Keynote from Aji Slater | thoughtbot Open Summit 2025

작성자
thoughtbot Youtube
발행일
2025년 11월 27일

핵심 요약

  • 1 과학 혁명의 역사적 배경과 플로지스톤 이론의 흥망성쇠를 통해 현대 화학의 기초가 확립되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 2 오토 폰 게리케의 진공 펌프 발명부터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 법칙까지, 과학자들이 서로의 연구를 기반으로 지식을 확장한 여정을 설명합니다.
  • 3 오픈 소스 정신을 계몽 시대의 과학 발전과 비교하며,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기여할 수 있는 협력적 환경의 중요성과 포용성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도입

강연은 17세기 30년 전쟁의 참상과 마그데부르크의 재건을 꿈꾼 오토 폰 게리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진공 펌프를 발명하여 당시 지배적이던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과 플로지스톤 이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이 발명은 이후 과학자들이 물질의 본질을 탐구하고 현대 화학을 정립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으며, 본 강연은 이러한 과학적 발견의 여정과 현대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정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플로지스톤 이론과 과학 혁명의 여정

  • 고대와 플로지스톤: 고대 4원소설 이후, 17세기 슈탈은 연소를 ‘플로지스톤’ 방출로 설명하는 이론을 제시, 100년 이상 지배했습니다.

  • 프리스틀리와 캐번디시의 발견: 프리스틀리는 ‘탈플로지스톤 공기’(산소)를, 캐번디시는 ‘가연성 공기’(수소)를 발견했으나, 둘 다 플로지스톤 이론으로 해석했습니다.

  • 라부아지에의 현대 화학 정립: 라부아지에는 정밀 질량 측정으로 연소 시 질량 증가를 입증, 질량 보존 법칙을 확립했습니다. 1786년 “플로지스톤에 대한 고찰”로 이론을 반박하고, 산소와 수소 결합으로 물이 생성됨을 보이며 현대 화학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 진보의 기반에는 게리케의 진공 펌프가 있었습니다. ## 오픈 소스: 현대의 계몽 시대와 과제

  • 참여의 기회: 강연자는 계몽 시대 과학 발전처럼, 오픈 소스는 인터넷만으로 누구나 지식과 도구를 공유하고 혁신에 기여하는 현대 플랫폼이라고 강조합니다.

  • 다양성 부족 문제: 오픈 소스 커뮤니티는 초기 과학계와 유사하게 기여자의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시간, 자원, 접근성 제약으로 특정 그룹에 기여가 편중됩니다.

  • 포용적 생태계 구축 제언: 강연자는 시간과 자원의 관대한 공유, 신규 참여자 지원, 기업 내 오픈 소스 참여 장려, ‘업스트림 우선(upstream first)’ 정신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오픈 소스 생태계 구축을 제안합니다.

결론

강연자는 계몽 시대의 과학자들이 개인적인 탐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류 지식의 지평을 넓혔던 것처럼, 현대의 오픈 소스 커뮤니티가 유사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사 학위나 연구 자금 없이도 인터넷 연결만으로 누구나 기여할 수 있는 오픈 소스는 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초기 과학자들처럼 오픈 소스 역시 기여자의 다양성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간과 자원을 아낌없이 나누고, 새로운 참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 내에서 오픈 소스 참여를 장려하는 '업스트림 우선(upstream first)' 정신을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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