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트라이애슬론 2025: 세 번의 루비 컨퍼런스 참가 후기

Ruby Triathlon 2025 | Greg Molnar

작성자
Ruby on Rails 소식지
발행일
2025년 09월 21일

핵심 요약

  • 1 작성자는 2025년 3주간 암스테르담의 Rails World, 부쿠레슈티의 FriendlyRb, 비아나 두 카스텔루의 EuRuKo를 연이어 참가하는 '루비 트라이애슬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2 각 컨퍼런스에서는 Rails 신기술, AI 관련 루비 툴링, 비즈니스 전략 등 다양한 기술 세션과 함께 활발한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 3 강도 높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루비 커뮤니티의 따뜻함과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강조합니다.

도입

작성자는 2025년 9월, 암스테르담의 Rails World, 부쿠레슈티의 FriendlyRb, 비아나 두 카스텔루의 EuRuKo 등 세 개의 루비 컨퍼런스를 연달아 참석하는 '루비 트라이애슬론'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글은 견고하고 안전한 Rails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Rails 개발자를 위한 보안' 강좌를 소개하며, 이 세 컨퍼런스에서 얻은 기술적 통찰과 커뮤니티 경험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루비 커뮤니티의 활기찬 분위기와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컨퍼런스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입니다.

이 글은 2025년 9월, 작성자가 참가한 세 가지 주요 루비 컨퍼런스 경험을 다룹니다.

Rails World 2025, 암스테르담

  • 경험: 훌륭한 조직, ‘대화용 전화’, ‘루비 패스포트’ 등 혁신적 시도.

  • 기술: Rails 신기능, Omarchy 데모, Marco Roth의 ReActionView 발표 주목.

  • 커뮤니티: 루비 커뮤니티의 열정과 친밀함이 타 언어 개발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김.

  • 향후: 2026년 텍사스 오스틴 개최.

FriendlyRb 2025, 부쿠레슈티

  • 개인적: 3년 만에 루비 멘티를 만났고, 참가자들과 깊은 교류.

  • 세션: SaaS 운영/마케팅, AI 관련 루비 툴링 및 AI 보안 등 다양한 주제.

  • 분위기: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데이 트립으로 유대감 강화.

  • 향후: 내년 휴식기 예정.

EuRuKo 2025, 비아나 두 카스텔루

  • 개막/기술: Matz 기조연설, Marco Roth의 ReActionView, Carmine의 RubyLLM(AI 보안) 발표 인상 깊음.

  • 네트워킹: ‘복도 트랙’ 활발한 교류, 일몰 DJ 파티 등 다양한 사교 활동.

  • 향후: 2026년 체코 브르노 개최. 루비 트라이애슬론 참가자 특별 인정.

결론

3주 동안 세 번의 컨퍼런스를 연달아 참석하는 '루비 트라이애슬론'은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작성자에게는 매우 보람 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오래된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맺었으며, 다양한 기술적 지식을 습득하고 루비 커뮤니티의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비록 다시는 이런 트라이애슬론을 하지 않겠다고 농담했지만, 휴식 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궁극적으로 컨퍼런스 참여는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네트워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다음 컨퍼런스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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