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시작한 뉴스레터: AI 개발 여정과 통찰

How I (Accidentally) Started a Newsletter - by Scott Werner

작성자
Ruby AI News
발행일
2025년 12월 31일

핵심 요약

  • 1 AI 도구 데모로 시작한 뉴스레터가 1년 만에 1,800명 이상의 구독자와 25만 뷰를 달성하며 AI 개발의 깊은 통찰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 2 초기에는 Ruby 기반 AI 웹 프레임워크 'MonkeysPaw' 등 AI 도구 데모를 선보였으나, 점차 AI 철학 및 개발 방법론에 대한 에세이로 콘텐츠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 3 저자는 AI 시대의 '엉망진창인 중간 단계'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고 공유하며, 향후 더 완성도 높은 AI 제품과 그 개발 경험을 나눌 계획입니다.

도입

저자는 2024년 말에서 2025년 초, 직접 만든 AI 도구들의 작동 방식을 시연하는 짧은 비디오를 공유할 목적으로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TDD 페어 프로그래밍 에이전트나 프롬프트 기반 도구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만들면서 느꼈던 놀라움과 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뉴스레터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데모를 넘어, 사람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AI 관련 통찰을 글로 풀어내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뉴스레터의 성장과 콘텐츠 변화

저자의 뉴스레터는 1년 만에 0명에서 1,828명의 구독자와 256,000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AI 도구의 작동 방식을 증명하는 데모 영상과 코드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Ruby 기반의 프롬프트 구동 웹 프레임워크인 ‘MonkeysPaw’를 소개한 게시물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Wasting Inferences with Aider’, ‘The Coming Knowledge-Work Supply Chain Crisis’와 같은 글들은 연이어 Hacker News 메인 페이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콘텐츠의 전환: 데모에서 통찰로

2025년 중반 이후, AI 도구들이 발전하고 Claude Code와 같은 에이전트가 보편화되면서, 저자의 콘텐츠는 단순히 “작동함을 증명하는” 데모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에세이로 전환되었습니다.

  • 철학적 고찰: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의 복잡성, 형식주의자와 비형식주의자의 역사적 순환, 기술 부채의 ‘ZIRP 시대’ 진입 등 AI 시대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다루었습니다.

  • 주요 에세이:

    • “Safe is What We Call Things Later”: 컴퓨팅 역사에서 비형식주의자와 형식주의자가 자리를 바꾸는 현상과 현재의 ‘가장 야성적인 비형식적 순간’에 대한 통찰을 담았습니다.
    • “The Only Skill That Matters Now”: AI 시대에 필요한 ‘스케이팅 실력’ 즉, AI의 속도에 맞춰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The Cause of, and the Solution to, All Your Team’s Problems”: 팀원들이 동시에 AI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다루며, AI 도입의 균형 있는 접근을 역설했습니다.

미래 계획

저자는 앞으로 뉴스레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하여, 단순히 “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수준을 넘어 “모두의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완성도 높은 AI 제품과 그 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AI 시대의 ‘엉망진창인 중간 단계’에 대한 깊이 있는 에세이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결론

의도치 않게 시작된 뉴스레터는 AI 도구의 단순한 시연에서 시작하여, AI 기술이 사회와 개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을 담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저자는 Ruby 기반의 AI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작동 증명과 함께, AI 시대의 철학적, 방법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AI 제품 개발 경험과 '엉망진창인 중간 단계'에 대한 통찰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AI 분야의 탐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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