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의 성장과 콘텐츠 변화
저자의 뉴스레터는 1년 만에 0명에서 1,828명의 구독자와 256,000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AI 도구의 작동 방식을 증명하는 데모 영상과 코드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Ruby 기반의 프롬프트 구동 웹 프레임워크인 ‘MonkeysPaw’를 소개한 게시물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Wasting Inferences with Aider’, ‘The Coming Knowledge-Work Supply Chain Crisis’와 같은 글들은 연이어 Hacker News 메인 페이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콘텐츠의 전환: 데모에서 통찰로
2025년 중반 이후, AI 도구들이 발전하고 Claude Code와 같은 에이전트가 보편화되면서, 저자의 콘텐츠는 단순히 “작동함을 증명하는” 데모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에세이로 전환되었습니다.
-
철학적 고찰: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의 복잡성, 형식주의자와 비형식주의자의 역사적 순환, 기술 부채의 ‘ZIRP 시대’ 진입 등 AI 시대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다루었습니다.
-
주요 에세이:
- “Safe is What We Call Things Later”: 컴퓨팅 역사에서 비형식주의자와 형식주의자가 자리를 바꾸는 현상과 현재의 ‘가장 야성적인 비형식적 순간’에 대한 통찰을 담았습니다.
- “The Only Skill That Matters Now”: AI 시대에 필요한 ‘스케이팅 실력’ 즉, AI의 속도에 맞춰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The Cause of, and the Solution to, All Your Team’s Problems”: 팀원들이 동시에 AI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다루며, AI 도입의 균형 있는 접근을 역설했습니다.
미래 계획
저자는 앞으로 뉴스레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하여, 단순히 “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수준을 넘어 “모두의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완성도 높은 AI 제품과 그 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AI 시대의 ‘엉망진창인 중간 단계’에 대한 깊이 있는 에세이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