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ssistant를 활용한 개인 기기 위치 추적 및 데이터 시각화 사례

Home Assistant as Personal Device Tracker

작성자
HackerNews
발행일
2025년 12월 26일

핵심 요약

  • 1 Home Assistant와 InfluxDB, Grafana를 연동하여 지난 2년간의 스마트폰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함.
  • 2 GPS 정확도에 따른 데이터 필터링과 색상 코딩을 통해 이동 수단 및 활동 패턴에 따른 데이터 품질 차이를 분석함.
  • 3 라즈베리 파이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성능 PC로의 이전 및 데이터 보존을 위한 재해 복구 계획을 검토함.

도입

본 글은 Home Assistant(HA)와 모바일 컴패니언 앱을 활용하여 개인 기기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분석한 기술적 경험을 다룹니다. 저자는 단순한 조명 자동화를 넘어 InfluxDB와 Grafana를 연동함으로써 장기적인 장치 상태와 위치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도출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인프라

  • 기술 스택: Home Assistant를 중심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로컬 InfluxDB에 저장하고, Grafana의 Geomap 패널을 사용하여 위치 데이터를 시각화했습니다.

  • 데이터 정제: SQL 쿼리를 통해 GPS 정확도가 100미터 미만인 데이터만 추출함으로써, 기지국 기반의 부정확한 위치 정보를 배제하고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 맵 타일 활용: Thunderforest Landscape 맵 타일을 적용하여 OSM 기반의 산책로나 지형 정보 위에서 위치 점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활동 패턴 및 하드웨어 분석

  • 이동 수단별 데이터 밀도: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운전 중에는 고정밀 데이터가 빈번하게 기록되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기기를 휴대만 할 때는 센서가 수동 모드(PRIORITY_PASSIVE)로 작동하여 데이터 빈도와 정확도가 낮아짐을 확인했습니다.

  • 성능 제약과 개선: 라즈베리 파이 4B 환경에서 대규모 위치 데이터와 히트맵을 동시 처리할 때 시스템 부하가 발생하여 자동화 기능에 지장을 주는 사례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슬림 PC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계획 중입니다.

  • 데이터 활용 확장성: iOS 및 Android의 활동 인식 센서(Walking, Automotive, Cycling 등)를 결합하면 더욱 정교한 행동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

저자는 거대 IT 기업의 데이터 수집 능력에 비하면 소규모일지라도,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얻는 가치와 통찰을 강조합니다. 향후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데이터 처리 성능을 확보하고, 로그 데이터 보존을 포함한 체계적인 재해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밝히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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