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카이기 2010 폐회식 후, 루비카이기 2011에 대한 주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루비카이기 2011 개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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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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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도쿄
테마: “이번이 마지막 루비카이기”
루비카이기 2011은 “이번이 마지막 루비카이기”라는 파격적인 테마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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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배경: 우라(Ura) 씨의 “루비카이기는 이제 한 번쯤 끝내봐야 한다”는 제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최 측은 이에 동의하여, ‘한 번쯤 끝내본다’는 의미로 이 테마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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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요청: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만약 마지막 루비카이기라면,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질문하며 적극적인 성찰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는 루비 커뮤니티 내에서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청하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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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 2010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약 1년간의 충분한 준비 기간이 주어지며, 이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지막 루비카이기에서 실현하고 싶은 바를 숙고하고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루비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과 의미를 부여하며,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