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 Anderson은 Ruby Central의 Scholars and Guides 프로그램이 학습자를 경험 많은 가이드와 연결하여 미니 프로젝트나 라이트닝 토크를 통해 Ruby on Rails 경험을 심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Code the Dream이라는 단체에서 Ruby on Rails를 공부하던 중 멘토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기술 인접 직무에서 실제 엔지니어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마감일에 맞춰 과감하게 지원했습니다. 그녀는 선발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이 프로그램이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다고 회고합니다.
Scholars and Guides 프로그램의 영향
- 기술적 성장: 가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Ruby on Rails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개발 경험을 쌓았습니다.
- 커뮤니티 연결: Ruby 커뮤니티의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며 엔지니어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 정체성 확립: 단순히 엔지니어를 지망하는 것을 넘어 ‘나는 엔지니어다’라는 강력한 자기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Palm’ 앱과 라이트닝 토크
Tia의 프로젝트는 ‘Palm’(Peace of Mind)이라는 이름의 ‘메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앱은 정원 추적 기능과 저널 기능을 통합하고, ChatGPT를 활용하여 마음 챙김 코치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에게 평온을 위한 글쓰기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의도적인 내면의 평화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녀는 RailsConf 무대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라이트닝 토크를 발표하는 것에 큰 두려움을 느꼈지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녀의 발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는 그녀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RailsConf 경험의 의미
RailsConf는 Tia에게 ‘삶을 긍정하는’ 경험이었으며, 커뮤니티의 비교할 수 없는 지지 속에서 엔지니어로서 완전히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수많은 루비스트들과 연결되었고, 이는 그녀의 앞으로의 길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