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우스(Rubinius)와 실제 기계 지능을 향한 새로운 여정: "Cooking with Gas"

Cooking with Gas

작성자
Ruby AI News
발행일
2022년 03월 10일

핵심 요약

  • 1 현재의 LLM 산업은 막대한 자원 낭비와 지능에 대한 오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생물학적 뇌의 효율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2 루비니우스(Rubinius)는 build2와 LLVM을 활용한 모듈형 구조로 재편되어, 루비와 파이썬을 동시에 지원하는 지능형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3 실제 기계 지능 구현을 위해서는 계산을 표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할이 필수적이며, 효율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이 핵심입니다.

도입

본 글은 현재 인공지능 산업의 주류인 거대언어모델(LLM)의 한계와 자원 낭비를 비판하며, 진정한 기계 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특히 인간과 곤충의 뇌가 보여주는 놀라운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비효율적인 AI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루비니우스(Rubinius)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지능 연구 인프라인 'Vivarium'을 구축하려는 비전을 공유합니다.

LLM 산업에 대한 비판과 생물학적 지능의 교훈

  • LLM의 한계: 현재의 AI 거품은 언어와 지능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막대한 자본과 에너지를 소모하면서도 실제 이해력은 결여되어 있습니다.

  • 생물학적 효율성: 20와트의 전력으로 엑사플롭급 연산을 수행하는 인간의 뇌와 100만 개의 뉴런만으로 정교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벌의 사례는 지능이 반드시 거대한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루비니우스(Rubinius)의 기술적 재편

  • 현대적 빌드 시스템: build2를 도입하여 소스 관리(Git), 패키지 관리, 빌드 설정을 명확히 분리하고 효율적인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 LLVM 기반 컴파일러: rbx는 LLVM을 활용한 네이티브 컴파일러이자 런타임으로, 리소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코어 기능에 관리형 코드(managed code) 로드를 배제합니다.

  • 다중 언어 지원: 루비뿐만 아니라 파이썬(Python) 지원을 추가하여 기존의 방대한 생태계를 활용하고, 언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Vivarium: 지능 연구를 위한 플랫폼

  • 계산과 언어: 지능은 계산 가능해야 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는 계산을 기술하는 근본적인 도구입니다.

  • 인프라의 목적: 연구자들이 하드웨어 제약 없이 모델을 공유하고 재현하며 협업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저자는 LLM이 초래한 자원 낭비를 멈추고 생물학적 지능의 원리를 참고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기계 지능 연구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루비니우스는 단순한 루비 구현체를 넘어, 루비와 파이썬을 아우르는 강력한 컴파일러 기술과 현대적인 빌드 시스템을 결합하여 미래의 지능형 컴퓨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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