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개발 및 아키텍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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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 중심의 ‘좋은 코드’ 인식에 비판적이며, Ruby의 함수 구성 등 관용적 기능이 간과됨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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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조직화는 데이터 구조보다 앱 기능에 초점을 맞춘 ‘동사 지향적(verb-oriented)’ 수직적 슬라이스 방식을 선호.
이벤트 소싱(Event Sourcing) 런타임 및 내구성 있는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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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싱과 LLM을 결합한 UI 동적 변경 아이디어 및 Datastar Ruby SDK를 활용한 Sinatra 채팅 앱 개발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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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중인 메시징 런타임은 인프라/앱 코드 분리, 리액터 인터페이스, 스트림별 순차 처리를 보장하며, 메시징 중심 아키텍처는 객체 지향 스타일에서 멀어지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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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이벤트 소싱 런타임에 Temporal 유사 내구성 실행 시맨틱을 추가하여,
execute및 ‘durable’ 메서드로 호출 분해, 실패 재시도, 실행 기록 관리를 구현하고, 워커 프로세스를 통한 재부팅 후 재개 및 분산 처리 가능.
LLM 활용 및 소프트웨어 모델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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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Claude)이 잘 범위 지정된 요약 및 테스트 주도 작업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임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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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실제 세계 ‘모델링’보다 도메인에 유용한 측정 지표 ‘추적’ 관점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