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bot은 전통적인 회사 전체 목표 설정 방식 대신, 매년 하나의 테마를 설정하여 개별 팀과 구성원이 이 테마의 관점에서 각자의 목표를 수립하도록 독려합니다. 이는 상향식 접근 방식을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목표 설정 과정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2026년의 테마인 ‘과감함’은 회사의 23년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때로는 ‘아니오’라고 말할 용기를 통해 핵심 가치를 지키고 선두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과감함’과 ‘무모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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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함(Bold): 무엇이 옳다고 확신하거나 강한 직감을 느낄 때, 또는 충분한 조사를 통해 확신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회사의 가치와 일치하며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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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Reckless):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과감함과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를 가집니다.
개인 및 회사 차원의 ‘과감함’ 실천 방안
- Will Larry의 목표:
- JavaScript 개발자로서 Rails 학습을 심화하고, Rails와 AI의 통합에 중점을 두어 AI 분야에서 ‘과감함’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 자신감 부족을 극복하고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Rails 학습 과정을 공개하여 다른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Chad Battel의 목표:
-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기술 리더 이벤트를 영국 전역(맨체스터, 브리스톨, 에든버러 등)으로 확대하는 ‘UK 투어’를 추진하여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합니다.
-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Thoughtbot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초기 단계부터 실제 제품을 구축하는 과정을 공개하여 회사 자체 제품 개발 역량을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이는 Upcase 이후 약 6~7년 만의 시도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의 도전과 조언
Chad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어려움, 특히 실시간 디버깅 중 발생하는 문제점과 시간 제약으로 인한 압박감을 언급합니다. 그는 Will에게 “방금 배운 것을 공유하는 것에도 가치가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 개발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에게 큰 학습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처음에는 시간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