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 및 설계 단계의 지능적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의 시작점에서 요구사항이 불분명할 때, 복합 엔지니어링은 AI의 분석 능력을 적극 활용합니다.
- /workflows:brainstorm: 요구사항이 모호한 상태에서 AI가 기존 저장소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질문을 던져 목적, 사용자 층, 제약 조건 및 예외 상황을 구체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결정사항은 문서화되어 이후 설계 단계의 기반이 됩니다.
- /workflows:plan: 코드베이스 패턴, 프레임워크 문서, 업계 표준을 분석하는 3개의 병렬 연구 에이전트를 실행합니다. 특히 ‘ultrathink’ 모드를 활성화하면 4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투입되어 심층적인 구현 계획을 수립하고 영향을 받는 파일과 단계별 구현 절차를 구조화합니다.
2. 병렬 에이전트를 활용한 구현 및 품질 관리
구현 단계에서는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격리된 환경과 전문 에이전트 리뷰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 /workflows:work: Git worktree를 활용하여 독립적인 복사본에서 병렬 작업을 수행합니다. 구현, 품질 체크(Rails, TypeScript, 보안, 성능 등), 린팅 및 PR 생성까지의 4단계 프로세스를 거치며 각 단계는 엄격한 진입 및 종료 기준을 가집니다.
- /workflows:review: 14개 이상의 전문 에이전트가 동시에 투입됩니다. 보안(OWASP 취약점), 성능(N+1 쿼리 및 캐싱), 아키텍처(의존성 방향), 데이터 무결성(마이그레이션 안전성) 등을 검토합니다. 특히 ‘DHH-rails’나 ‘Kieran-rails’와 같은 특정 컨벤션 에이전트를 통해 기술적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3. 자동화된 이슈 해결 및 선별 시스템
리뷰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은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적으로 처리됩니다.
- 우선순위 분류: 발견된 이슈는 P1(Critical), P2(Important), P3(Minor)로 분류되어 SQL 인젝션이나 트랜잭션 누락과 같은 치명적 결함을 즉각 식별합니다.
- /resolve_pr_parallel: 식별된 이슈들을 자동으로 수정합니다. 각 수정은 격리된 상태에서 실행되어 코드 간 충돌을 방지하며, 최종적으로 인간 개발자의 검토를 거칩니다.
- /triage: 발견된 항목을 하나씩 검토하며 승인, 건너뛰기, 우선순위 수정을 결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자동화 프로세스에 대한 인간의 통제권을 보장합니다.
4. 지식의 복합화(Compound)와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
작업의 결과물이 단순한 코드로 남지 않고 미래의 자산이 되도록 하는 것이 복합 엔지니어링의 핵심입니다.
- /workflows:compound: 해결된 문제의 맥락, 솔루션, 예방 전략 등을 추출하여 검색 가능한 마크다운 문서로 변환합니다. 이는 향후 AI 에이전트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지식 베이스가 됩니다.
- /lfg (Let’s F*ing Go)**: 설계부터 구현, 리뷰, 수정, 테스트, 데모 비디오 생성 및 문서화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단일 명령어로 실행합니다. 5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협업하여 완성된 기능을 PR 형태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