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는 기술 스택의 특정 부분이 변경 불가능하다는 통념을 거부하며, 개발자가 모든 것을 변경하고 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종단 간 자유(end-to-end freedom)’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입니다.
완전한 통제권과 주체성
- 변경 가능성: 컴퓨터 하드웨어부터 서버, 그리고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 이르기까지, 스택의 모든 구성 요소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개발자가 자신의 도구와 환경에 대한 완전한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외부 간섭 배제: 연사는 외부의 어떤 주체도 개발자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특히 Apple과 같은 플랫폼 제공자가 개발자의 활동 범위, 배포 방식 등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합니다. 이는 특정 기업의 정책이나 기술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세 가지 핵심 가치: 자유, 소유권, 의무연사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추구해야 할 세 가지 로마적 가치를 제시합니다.
- Libertas (자유): 외부의 강요나 제약 없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이는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자유로운 변경과 실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 Proprietas (소유권):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과 결과물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법적인 소유를 넘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제력을 포함합니다.
- Patas (의무/책임): 자유와 소유권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권한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적으로 개발자 개개인의 의무와 판단에 달려 있음을 시사합니다.이러한 가치들은 개발자가 단순한 도구 사용자를 넘어, 기술 생태계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성장해야 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