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Bosco의 여정은 달러 쉐이브 클럽(DSC)에서의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달러 쉐이브 클럽(DSC)에서의 개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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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합류: DSC의 두 번째 엔지니어이자 열 번째 직원으로 합류하여, CEO Mike Duven이 설정한 독특한 회사 문화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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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택 전환: 초기에는 Magento를 사용했으나, 구독형 이커머스라는 당시의 선구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맞지 않아 자체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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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on Rails 도입: 당시 팀원 중 누구도 Rails를 알지 못했지만, 생산성과 개발 용이성에 대한 좋은 평가를 듣고 Ruby on Rails를 선택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Rails에 숙달하여 청구 시스템, 물류 상호작용 등 핵심 V1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는 Rails가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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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성장: DSC에서 VP of Engineering으로 성장하며 회사가 450~500명 규모로 커지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Typesense 탄생 배경: 검색 엔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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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검색 엔진의 한계: DSC에서 고객 지원 상담원들을 위한 검색 기능을 구축하며 Elastic Search를 사용했으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치명적인 오류와 디버깅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과거 Solr 사용 경험 또한 고통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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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의 경험: 공동 창업자 또한 다른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Elastic Search의 유사한 문제점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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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 인식: 기존 검색 엔진들이 모든 것을 구성 가능하게 만드는 접근 방식이 불필요한 복잡성을 초래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ypesense의 차별화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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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성 추구: Typesense는 Elastic Search가 다루는 사이트 및 앱 검색 영역에 집중하여, 80%의 사용 사례에 대해 ‘즉시 작동하는(out-of-the-box)’ 단순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나머지 15%를 위한 미세 조정 옵션을 제공하고, 극히 일부의 복잡한 5% 사용 사례는 과감히 포기하여 제품의 복잡성 폭발을 방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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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모델 전환: 초기에는 오픈 코어 모델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대신, Algolia의 높은 가격에 불만을 가진 고객들이 Typesense를 대안으로 찾으면서 호스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모든 기능을 완전히 오픈소스로 전환하고 호스팅 서비스(Typesense Cloud)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의 신뢰를 얻고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비VC(Venture Capital) 자금 조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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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성장: Typesense는 VC 자금 없이 자체 수익으로 운영됩니다. Jason은 VC 투자가 기업을 10배 성장시키거나 실패하게 만드는 ‘도박’과 같으며, 제품의 장기적인 비전과 지속 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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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VC의 압력 없이 고객의 요구에만 집중하며, 제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복잡성 추가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Typesense가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을 핵심 가치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