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Kaigi 2015 주요 특징 및 참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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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배경: 저렴한 비용(티켓 2.5만원, 항공+숙소 약 50만원)으로 해외 Ruby 컨퍼런스를 경험하고자 참가했습니다. Matz, Aaron Patterson 등 유명 개발자들과 전 세계 Ruby 개발자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커뮤니티 문화:
- 솔직함과 개방성: Matz의 Ruby 3x3 키노트에서 3배 성능 향상 목표의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하고, ‘MINASWAN(Matz Is Nice And So We Are Nice)’ 정신을 통해 Ruby가 모두의 언어임을 선언하며 커뮤니티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 활발한 피드백: 약 40명의 코어 커미터가 현장에 상주하며 참가자들의 질문에 즉시 응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성능 문제 제기에 대한 벤치마크 공유 요청이나 ‘미스터리 커밋’ 현장 설명 등 개발자 간의 직접적이고 빠른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 개인적인 성과 및 향후 계획: 컨퍼런스 현장에서 ‘카카오 푸시 Gem’을 개발하며 전문가들의 즉각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네트워킹은 아쉬웠지만, 만족스러운 경험과 저렴한 비용을 바탕으로 RubyKaigi 2016 (교토 개최, 3배 규모 확장 예정)에도 재참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