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카이기(RubyKaigi) 일본 루비 컨퍼런스 참가 후기

ConfConf 2016 - Ruby Kaigi 2015 (Japan - Tokyo) by 정창훈, 심상용

작성자
jeff
발행일
2016년 03월 08일

핵심 요약

  • 1 RubyKaigi 2015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 세계 Ruby 개발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 2 Matz의 Ruby 3x3 발표에서 보여준 커뮤니티의 솔직함과 MINASWAN 정신은 인상 깊었습니다.
  • 3 컨퍼런스 현장에서 코어 커미터와의 즉각적인 피드백 및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도입

발표자는 2015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RubyKaigi 참가 후기를 공유합니다. 저렴한 비용과 해외 컨퍼런스 경험이라는 동기로 참석한 이 행사는, 전 세계 루비 개발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히 교류하는 장이었습니다. 특히 루비 커뮤니티의 개방적이고 솔직한 문화가 돋보였습니다.

RubyKaigi 2015 주요 특징 및 참가 경험

  • 참가 배경: 저렴한 비용(티켓 2.5만원, 항공+숙소 약 50만원)으로 해외 Ruby 컨퍼런스를 경험하고자 참가했습니다. Matz, Aaron Patterson 등 유명 개발자들과 전 세계 Ruby 개발자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커뮤니티 문화:
    • 솔직함과 개방성: Matz의 Ruby 3x3 키노트에서 3배 성능 향상 목표의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하고, ‘MINASWAN(Matz Is Nice And So We Are Nice)’ 정신을 통해 Ruby가 모두의 언어임을 선언하며 커뮤니티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 활발한 피드백: 약 40명의 코어 커미터가 현장에 상주하며 참가자들의 질문에 즉시 응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성능 문제 제기에 대한 벤치마크 공유 요청이나 ‘미스터리 커밋’ 현장 설명 등 개발자 간의 직접적이고 빠른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 개인적인 성과 및 향후 계획: 컨퍼런스 현장에서 ‘카카오 푸시 Gem’을 개발하며 전문가들의 즉각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네트워킹은 아쉬웠지만, 만족스러운 경험과 저렴한 비용을 바탕으로 RubyKaigi 2016 (교토 개최, 3배 규모 확장 예정)에도 재참가할 계획입니다.

결론

RubyKaigi 2015는 단순한 기술 컨퍼런스를 넘어, 루비 커뮤니티의 개방성, 솔직함, 그리고 활발한 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적인 루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적인 동기 부여와 더불어, 루비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MINASWAN' 정신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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