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속도 저하의 근본 원인
### 시간 기반 분석의 한계 소프트웨어 개발은 초기에는 빠르지만, 복잡성 증가, 버그 누적, 하위 호환성 유지 등으로 점차 느려집니다. 전통적인 시간 기반 그래프는 현상만 보여줄 뿐, 근본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며, ‘지니’처럼 빠르게 코딩할수록 속도 저하 현상은 가속화됩니다. ### 기능과 옵션의 상충 관계 ‘기능 개발(수평축)’과 ‘미래 유연성(옵션, 수직축)’을 함께 분석하면, 첫 기능 개발 시 옵션이 크게 소모됨을 알 수 있습니다. 코드가 복잡해지며 다음 기능 개발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옵션 소모를 무시하고 기능만 계속 추가하면, 시스템은 유연성을 잃고 결국 프로젝트 재시작(BPlusTree 예시)에 이르게 됩니다. ## 해결책: 옵션에 대한 의도적인 투자 ### ‘기능-옵션’ 균형 유지 기능 개발 후 다음 기능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그 사이에 ‘옵션을 복원하고 향상시키는 투자’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정돈하기(Tidying First)’는 다음 기능 구현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미리 정돈하여 개발을 용이하게 만듭니다. 이는 다음 기능 구현의 매력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개발 효율성을 보장합니다. ### 지속 가능한 개발 리듬 ‘기능 개발 - 옵션 투자 - 기능 개발 - 옵션 투자’의 리듬을 확립함으로써, 개발 속도 저하를 방지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효율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잡성 관리와 미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