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SQLMap과 WebSocket 간의 통신을 위한 Ruby 프록시 서버 구축 방법

Ruby proxy for SQLMap and Websockets

작성자
발행일
2025년 12월 16일
https://greg.molnar.io/blog/ruby-proxy-for-sqlmap-and-websockets/

핵심 요약

  • 1 SQLMap은 강력한 SQL 인젝션 도구이지만 WebSocket 프로토콜을 직접 지원하지 않아 실무 보안 점검 시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 Ruby의 Sinatra 프레임워크와 faye-websocket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HTTP 요청을 WebSocket 메시지로 변환하는 경량 프록시를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 3 구축된 프록시 서버를 통해 SQLMap의 자동화된 데이터 추출 기능을 WebSocket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도입

본 아티클은 웹 보안 점검 중 마주하게 되는 기술적 한계인 SQLMap의 WebSocket 미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다룹니다. 저자는 실제 침투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된 SQL 인젝션 취약점을 효율적으로 악용하고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HTTP와 WebSocket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록시 서버를 Ruby 언어로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현대적인 실시간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진단에서 매우 유용한 기법으로 평가받습니다.

WebSocket 보안 진단의 과제와 SQLMap의 한계

현대 웹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 데이터 통신과 양방향 연결을 위해 WebSocket 프로토콜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 진단 분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SQL 인젝션 자동화 도구인 SQLMap은 기본적으로 HTTP 및 HTTPS 프로토콜만을 지원하며, WebSocket 프로토콜을 통한 직접적인 페이로드 전송 및 응답 분석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격차로 인해, WebSocket 엔드포인트에서 SQL 인젝션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이를 자동화된 도구로 정밀하게 진단하거나 데이터를 대량으로 추출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Ruby를 이용한 HTTP-to-WebSocket 프록시 설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HTTP 요청을 수신하여 이를 WebSocket 메시지로 변환하고, 그 결과를 다시 HTTP 응답으로 래핑하여 반환하는 중간 프록시(Proxy) 서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Ruby 언어는 Sinatra와 같은 경량 프레임워크와 풍부한 라이브러리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이러한 목적의 유틸리티를 최소한의 코드로 신속하게 구현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1. 기술 스택 및 환경 구성

프록시 서버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Ruby 라이브러리(Gem)를 활용합니다: * Sinatra: 매우 가볍고 직관적인 웹 프레임워크로, SQLMap의 요청을 받을 HTTP 엔드포인트를 제공합니다. * faye-websocket: 강력한 WebSocket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로, 타겟 서버와의 실시간 통신을 담당합니다. * Puma/Rackup: Sinatra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웹 서버 및 인터페이스입니다.

설치는 다음 명령어를 통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gem install sinatra faye-websocket rackup puma

2. 프록시 서버 핵심 로직 구현

app.rb 파일에 작성될 핵심 로직은 SQLMap으로부터 오는 GET 요청의 파라미터를 추출하여, 이를 타겟 서버가 기대하는 JSON 형태의 WebSocket 메시지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ruby require ‘faye/websocket’ require ‘sinatra’

get ‘/’ do # 타겟 서버의 WebSocket 엔드포인트로 연결을 시도합니다. ws = Faye::WebSocket::Client.new(‘ws://TARGET/cable’)

ws.on :open do |_event| # HTTP GET 파라미터를 추출하여 JSON 페이로드로 변환 후 전송합니다. message = {} message[‘username’] = params[‘username’] || ‘’ ws.send(message.to_json) end

ws.on :message do |event| # WebSocket 응답을 HTTP 응답 본문으로 설정하고 연결을 닫습니다. body event.data ws.close end end ```

실전 적용 및 데이터 추출

프록시 서버가 실행되면(ruby app.rb), SQLMap의 타겟 URL을 로컬 호스트로 지정하여 실행합니다. SQLMap은 로컬 프록시를 통해 수천 개의 테스트 페이로드를 전송하게 되고, 프록시는 이를 실시간으로 WebSocket 요청으로 변환하여 타겟 서버에 전달합니다.

실행 예시: python3 sqlmap.py -u "http://127.0.0.1:4567/?username=test" --threads=10 --batch

이 과정을 통해 SQLMap의 모든 자동화 기능을 WebSocket 기반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Ruby와 Sinatra를 활용한 경량 프록시 구축은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안 진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훌륭한 전략입니다. 복잡한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환을 단 몇 줄의 코드로 해결함으로써, 개발자와 보안 전문가 모두에게 유연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SQLMap뿐만 아니라 다른 HTTP 기반 보안 도구들을 WebSocket 환경에 적용할 때도 응용될 수 있는 강력한 패턴임을 시사합니다.

댓글0

댓글 작성

댓글 삭제 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0/1000
정중하고 건설적인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