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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 6.1에서 Rails 7로의 업그레이드 가이드: 현대적인 스택 구축

Upgrading from Rails 6.1 to Rails 7 - The Modern Stack

작성자
발행일
2026년 02월 19일
https://blog.saeloun.com/2026/02/19/rails-6-to-7-upgrade-guide/

핵심 요약

  • 1 Rails 7은 Import Maps와 Hotwire를 도입하여 Node.js 의존성 없이도 현대적인 JavaScript 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2 업그레이드를 위해 Ruby 2.7 이상의 환경이 필수적이며, YJIT 성능 향상을 위해 Ruby 3.1 이상 사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3 ActiveRecord 암호화, 비동기 쿼리(load_async), 엄격한 키워드 인자 처리 등 보안과 성능 및 코드 품질을 위한 주요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도입

본 가이드는 Rails 6.1에서 Rails 7로 전환하려는 개발자들을 위한 상세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Rails 7은 복잡한 Node.js 의존성을 제거하고 Import Maps와 Hotwire(Turbo 및 Stimulus)를 기본으로 채택하며 프레임워크의 철학적 변화를 보여줍니다. 특히 Ruby 3.0 이상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성능 최적화와 개발자 경험을 동시에 잡으려는 시도가 돋보이며, 이는 현대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 모음이 될 것입니다.

1. Ruby 환경 업그레이드 및 준비

Rails 7 업그레이드에 앞서 Ruby 버전을 먼저 관리해야 합니다. - 최소 요구 사양: Ruby 2.7.0 이상이 필수적이며, 성능 최적화를 위해 Ruby 3.1 이상을 권장합니다. - Ruby 3.0의 주요 변화: YJIT 도입으로 인한 20~40% 성능 향상, Ractor를 통한 병렬 실행,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인자(Keyword Arguments)의 엄격한 분리 처리가 필요합니다. Ruby 2.7에서 경고로 처리되던 방식이 Ruby 3.0에서는 에러로 발생하므로 **options 형태의 명시적 전달이 필요합니다. - YJIT 활성화: config/boot.rb에서 ENV['RUBY_YJIT_ENABLE'] = '1' 설정을 통해 프로덕션 환경의 요청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JavaScript 전략의 변화: Import Maps와 Hotwire

Rails 7의 가장 큰 특징은 JavaScript 번들링 방식의 변화와 Node.js 의존성 탈피입니다. - Import Maps: Node.js나 Webpack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모듈을 로드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빌드 과정이 생략되어 개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 Hotwire (Turbo & Stimulus): 복잡한 SPA 프레임워크 없이도 빠른 반응형 UI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 Turbo Drive: 페이지 이동 시 전체 새로고침 없이 빠른 전환을 지원합니다. - Turbo Frames/Streams: 페이지의 특정 부분만 비동기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합니다. - Stimulus: HTML 기반의 가벼운 JavaScript 컨트롤러를 제공하여 가독성 높은 코드를 유지합니다.

3. 데이터 보안 및 쿼리 기능 강화

  • ActiveRecord Encryption: 데이터베이스 수준의 암호화를 내장하여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합니다. deterministic: true 옵션을 사용하면 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검색도 가능하여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 새로운 쿼리 메서드:
    • sole, find_sole_by: 정확히 하나의 레코드만 존재해야 할 때 사용하며, 0개 또는 2개 이상일 경우 에러를 발생시켜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합니다.
    • excluding: 특정 레코드나 ID를 결과에서 제외할 때 유용합니다.
    • load_async: 여러 쿼리를 병렬로 실행하여 전체 응답 시간을 단축합니다.

4. 주요 변경 사항 및 주의점

  • ActiveStorage: ActiveStorage::Current.host 설정 방식이 제거되었으므로, 설정 파일에서 default_url_options를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 Autoloader: 기존의 classic 모드가 완전히 제거되고 Zeitwerk가 유일한 오토로더로 사용됩니다.
  • UI 렌더링: button_to 메서드가 기존 <input> 태그 대신 <button> 태그를 생성하므로 기존 CSS 스타일링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테스트: Turbo Drive와 Turbo Streams를 사용하는 경우 시스템 테스트를 통해 비동기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결론

Rails 7로의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버전 상승을 넘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현대적인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Ruby 3.1의 YJIT를 통한 성능 이점과 Hotwire를 통한 반응형 UI 구현은 Rails 생태계의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철저한 테스트와 단계별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기술적 부채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차세대 Rails 8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발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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