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은 코드를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 서버(브라우저 외부 코드), 프론트 엔드(UI/API 생성), 백 엔드(DB 접근, 비즈니스 로직)의 네 가지 기본 개념으로 구성합니다. 이 외에도 방문자, 브라우저, 페이지(URL 매핑), 폼, 핸들러(비-GET 요청 처리), 컴포넌트(HTML 조각), JavaScript 및 자산, 도메인 로직, DB 모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웹 도메인 개념을 반영한 추상화를 제공합니다. 추가 인프라(Redis, Sidekiq 등) 통합도 가능합니다.
중요하게, Brut은 MVC 프레임워크가 아니며 리소스 개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Brut 개발팀은 페이지를 리소스 및 HTTP 동사에 매핑하는 복잡성과 기능-리소스-액션-DB 테이블 간의 불일치 문제로 인해 이 접근 방식을 피합니다. 대신 웹 사이트의 본질적인 개념에 집중하여 개발자들이 직관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