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적 코드 리뷰: '콜링 아웃'과 '콜링 인'의 차이와 실천 방안

Non-Violent Comments: Calling out or Calling in?

작성자
발행일
2025년 12월 19일

핵심 요약

  • 1 코드 리뷰 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콜링 아웃'보다 성장을 돕는 '콜링 인' 방식을 지향해야 합니다.
  • 2 비폭력 대화(NVC) 원칙을 적용하여 개발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질문 던지기, '나' 전달법 사용, 사람과 코드 분리하기 등 구체적인 피드백 기술이 필요합니다.

도입

본 글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팀 협업 환경에서 코드 리뷰가 단순한 기술적 검토를 넘어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저명한 루비 개발자인 Richard Schneeman은 피드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적인 소통 방식인 '콜링 아웃'의 폐해를 지적하고, 대안으로서 포용적이고 교육적인 '콜링 인' 방식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건강한 개발 문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1. 콜링 아웃(Calling Out)과 콜링 인(Calling In)의 정의 - Calling Out: 타인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하여 수치심을 주는 행위로, 이는 기여자의 의욕을 꺾고 커뮤니티 이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Calling In: 상대방을 대화의 장으로 초대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방식입니다. ### 2. 비폭력 대화(NVC)의 실천 - 객관적 관찰: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코드의 실제 동작이나 상태에 집중하여 언급합니다. - 필요와 요청: 프로젝트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 3. 효과적인 리뷰를 위한 팁 - 질문 중심의 피드백: 명령조보다는 질문을 통해 개발자가 스스로 최선의 해결책을 생각하도록 유도합니다. - I-Statement 활용: ‘당신의 코드는 문제가 있다’는 식의 단정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이 ~하게 느껴집니다’와 같은 주관적 관점을 공유하여 방어 기제를 완화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기술적 탁월함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동료를 대하는 태도와 소통의 기술입니다. '콜링 인'을 통한 비폭력적 소통은 개발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이들이 오픈 소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루비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상호 존중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하며, 모든 개발자가 숙지해야 할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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