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roku Logplex의 작동 원리
Heroku의 로깅은 Logplex라는 시스템에 의해 구동됩니다. Logplex는 일종의 로그 라우터 역할을 하며, 여러 소스에서 유입되는 로그 데이터를 단일 스트림으로 통합합니다. 주요 데이터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Application Output: stdout 및 stderr로 출력되는 모든 내용 (Rails, Node.js 등의 프레임워크 로그 포함) - System Logs: Dyno의 시작/중지, 재시작, 스케일링 등 플랫폼 이벤트 - API Logs: 배포, 설정 변수 변경 등 관리적 작업 기록
2. Heroku 로그의 유형과 특징
Heroku 로그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 시스템 로그: Dyno 상태 변화 및 라우터 정보를 포함하며, 인프라 수준의 문제를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로그: 코드 내에서 명시적으로 기록한 로그로, 비즈니스 로직의 오류를 파악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 API 로그: 팀 내 구성원의 변경 사항이나 배포 시점을 감사하는 데 활용됩니다.
3. 로그 확인 및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
Heroku CLI는 로그 확인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 heroku logs --app [app-name]: 최근 약 100줄의 로그를 가져오며, -n 플래그로 최대 1,500줄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 heroku logs --tail: 실시간으로 로그를 스트리밍하여 라이브 트래픽이나 오류 발생 상황을 즉각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대시보드 뷰: CLI 접근이 어려운 경우 웹 UI를 통해 최근 활동을 확인할 수 있으나 필터링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4. Heroku 로깅의 한계점
Heroku의 내장 로깅에는 운영 환경에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 휘발성 저장소: Cedar 세대 앱은 약 1,500줄의 버퍼만 유지하며 1주일 후 만료됩니다. Fir 세대는 실시간 스트리밍만 지원합니다. - 검색 및 분석 기능 부재: 기본 도구로는 특정 오류를 검색하거나 통계적 추세를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 알림 기능 미비: 500 에러 급증과 같은 상황에 대해 능동적인 알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5. 프로덕션 로깅 모범 사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권장합니다. - stdout/stderr 사용: 파일 시스템이 휘발성이므로 반드시 표준 출력 스트림으로 로그를 보내야 합니다. - 구조화된 JSON 활용: 단순 텍스트 대신 JSON 형식을 사용하면 기계적 파싱과 검색이 용이해집니다. - 요청 ID(Correlation ID) 포함: 미들웨어를 통해 각 요청에 고유 ID를 부여하고 이를 모든 로그에 포함하여 분산 시스템 내 트레이싱을 가능하게 합니다. - 민감 정보 보호: 비밀번호, 토큰 등 개인정보가 로그에 남지 않도록 마스킹 처리가 필요합니다.
6. 외부 서비스(Honeybadger Insights) 연동
로그 드레인(Log Drain) 설정을 통해 Heroku 로그를 외부 서비스로 영구 전송할 수 있습니다. Honeybadger Insights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통합 뷰 제공: 로그, 에러 추적, 업타임 체크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고급 쿼리: SQL과 유사한 쿼리 언어를 사용하여 특정 환경(production, staging)의 로그를 필터링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 선제적 알림: 특정 패턴이나 에러율 임계치 초과 시 즉각적인 알림을 설정하여 장애 대응 시간을 단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