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mi Minitest 통합 및 커뮤니티 피드백
Hanami 프레임워크의 테스트 환경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Hanami Minitest가 외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Tim Riley는 프로젝트 생성 시 자동으로 구성되는 파일 구조의 프리뷰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테스트를 구성하게 될지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피드백과 토론은 Hanami가 다양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Minitest 사용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Hanami의 철학에 부합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입니다.
의존성 관리 최적화 및 CLI 기능 강화
개발 환경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도 병행되었습니다. RubyGems.org에서 오래된 hanami-rspec 프리뷰 릴리스들을 제거(yank)함으로써, 개발자들이 bundle outdated 명령어를 사용할 때 구버전 젬으로 인해 발생하던 혼동을 제거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리 작업입니다. 또한, Hanami CLI에는 --name 옵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Aaron의 기여로 구현된 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생성 시 디렉토리 이름과 별도로 앱의 내부 명칭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게 하여 CLI의 유연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작은 개선들이 모여 전체적인 개발자 경험(DX)을 향상시킵니다.
슬라이스 액션의 설정 상속 구조 분석
최근 보고된 슬라이스 액션(slice actions)의 기본 헤더 상속 관련 이슈에 대한 심층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Michael Adams의 제보에 따르면 일부 상황에서 설정이 올바르게 전파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조사 결과 이는 단순한 버그라기보다 구조적인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단일 공유 베이스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는 ‘슬라이스 전용(slice-only)’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상속된 설정(inherited config)이 기대와 다르게 동작할 수 있는 지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Hanami의 아키텍처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며, 프레임워크 수준에서의 해결 방안이 모색될 예정입니다.
문서화 개선 및 신규 웹사이트 준비
프레임워크의 확산에 필수적인 문서화 작업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Katafrakt Korner’ 섹션에서 언급된 것처럼, Paweł의 기여를 통해 곧 출시될 Dry Types 관련 문서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Dry 라이브러리는 Hanami의 데이터 처리와 타입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므로, 이 문서의 품질 향상은 사용자들의 학습 곡선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Hanami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할 신규 웹사이트 구축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홈 페이지와 랜딩 페이지의 디자인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었으며, 다가오는 3월 공식 런칭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