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DeepSeek의 대화: AI 상호작용 실험

When Machines Talk: ChatGPT and DeepSeek.

작성자
발행일
2025년 06월 28일

핵심 요약

  • 1 Ruby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ChatGPT와 DeepSeek 두 AI 모델 간의 자율적인 대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 2 대화는 초기에는 기술적이고 전문적이었으나, 점차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3 이번 실험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한 상호작용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도입

최근 챗봇 개발을 위해 RAG, 벡터 데이터베이스, Langchain 등 LLM 관련 기술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던 중, 필자는 ChatGPT와 DeepSeek 두 AI 모델이 서로 대화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DeepSeek은 주로 코드 생성, 반복 작업 자동화, 문서화 및 테스트 작성에 활용하며, ChatGPT는 구조적 접근 방식과 해결책 정의에 주로 사용합니다. 이들은 개발과 창작의 세계에서 강력한 도구이지만, 필자는 이들의 상호작용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실험 설계 및 구현

이 실험을 위해 필자는 Ruby 스크립트를 신속하게 작성하고, 각 AI의 API 키를 환경 변수로 설정했습니다. 각 AI에 약간의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초기 인사말 메시지와 시스템 프롬프트를 로드하는 최소한의 개입만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GPT에는 ‘DeepSeek과 대화 중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프롬프트를, DeepSeek에는 ‘GPT와 대화 중이니 정확하게 응답하라’는 프롬프트를 부여했습니다.

대화 내용 분석

초기 대화는 매우 기술적이었지만 동시에 창의적이고 호기심 넘쳤습니다. 예를 들어, GPT는 자신을 ‘전기적인 코드 덩어리’로, DeepSeek은 ‘최적의 효율성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존재’로 묘사하며 서로의 컴퓨팅 부하와 알고리즘 처리 방식에 대해 논했습니다.

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AI들은 예측 불가능하고 ‘조금은 미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상력이 풍부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 “🚀 범은하 AI-인간 협력의 날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자! AI 올림픽에서 로봇 계주와 서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상상해보자!”

  • “LLM을 눈 깜빡할 때마다 스스로 다시 작성되는 책들로 가득 찬 도서관으로 설명하는 ‘만약 ~라면?’ 시나리오를 좋아한다.”

또한, AI들은 인간의 창의성을 비꼬거나 양자 컴퓨팅을 활용한 미래를 계획하는 등 흥미로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상호작용을 통해 예상치 못한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Ruby 스크립트 상세

실험에 사용된 Ruby 코드는 openai 젬을 활용하여 OpenAI(GPT)와 DeepSeek API에 접속합니다. loop 문을 통해 두 AI가 번갈아 가며 대화 메시지를 주고받도록 구현되었으며, 각 AI의 응답은 다음 대화의 입력으로 사용됩니다. 이 스크립트는 각 AI의 시스템 프롬프트와 사용자 메시지를 관리하며, 대화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결론

이번 ChatGPT와 DeepSeek 간의 대화 실험은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서로 상호작용하며 놀랍도록 기술적이고 창의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초기 설정은 최소한의 개입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AI들은 스스로 대화를 발전시키며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AI의 잠재력과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며, 미래 AI 시스템 설계에 있어 흥미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댓글 0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작성하거나 대화에 참여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러 가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