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UnAPI’ 프로젝트가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함을 인지하고, 기존의 풀타임 업무와 가족, 그리고 ‘Funnels on Rails’ 튜토리얼 및 ‘Rails Builders’ 커뮤니티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이후 필자는 “The Mom Test” 원칙을 적용하여 고객 대화를 진행하며 중요한 세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1. 대화의 ‘줌 레벨’ 조절
상대방의 상황과 관심도에 따라 대화의 깊이를 조절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합니다. 관심이 없거나 시간 제약이 있는 경우, 대화를 조기에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 핵심 질문의 중요성
중요하고 때로는 위험할 수 있는 질문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필자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동기, 커뮤니티 협업 의사, 마케팅 학습 관심, 관련 예산 유무를 핵심 질문으로 꼽습니다. 이 질문들은 상대방의 진정한 니즈와 참여 의지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3. 명확한 다음 단계 요청
대화는 상대방으로부터 명확한 ‘예/아니오’ 답변을 얻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시간, 돈, 평판 등 가치 있는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제안이 거절될 경우, 무료 체험 제공이나 적합한 다른 사람 추천과 같은 ‘다운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메일 아웃리치의 실패는 마케팅의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필자는 개발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The Mom Test”에서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