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Model Everywhere: Rails 애플리케이션의 비-ActiveRecord 객체에 Active Model 활용하기

486: ActiveModel Everywhere

작성자
thoughtbot Youtube
발행일
2025년 12월 23일

핵심 요약

  • 1 Rails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지 않은 객체에 Active Model을 활용하여 일관된 API와 풍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2 Active Model의 attributes, validations, callbacks 등 모듈을 독립적으로 사용하여 코드 일관성, 개발 생산성 및 테스트 용이성을 향상시킵니다.
  • 3 Rails 프레임워크를 모듈식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구성 요소를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도입

팟캐스트는 Judoscale 광고와 비기술적인 일상 대화로 시작하지만, 주요 주제는 Ruby on Rails 개발에서 Active Model의 활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매핑되는 ActiveRecord 모델과 달리, Active Model은 데이터베이스와 무관한 객체에 Rails의 강력한 기능을 부여하여 코드 일관성과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는 Rails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일관된 패턴을 유지하고, 프레임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접근 방식입니다.

Active Model Everywhere 개념

Rails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 객체(예: 서비스 객체, PORO - Plain Old Ruby Object)에 Active Model 모듈을 포함하여 사용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내의 모든 객체가 일관된 API를 유지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컨트롤러와 같은 상위 계층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모델이든 아니든 동일한 형태의 객체처럼 다룰 수 있어 코드의 명확성과 일관성이 향상됩니다.

Active Model 활용의 이점

Active Model을 비-ActiveRecord 객체에 적용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관된 API 제공: ActiveRecord 모델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여 개발자들이 새로운 객체 유형에 대해 별도의 학습 없이 익숙한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통일성을 높입니다.

  • 강력하고 검증된 기능 활용: Rails의 핵심 기능인 attributes, validations, callbacks, dirty_checking, serializers 등을 재구현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ttributes: 객체 초기화 및 속성 접근을 표준화하여 코드를 간결하게 만듭니다.
    • Validations: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위한 presence: true, uniqueness 등 ActiveRecord 모델에서 사용하는 모든 유효성 검사기를 비-ActiveRecord 객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 용이성: FactoryBot과 같은 기존 Rails 테스트 젬과의 통합이 자연스러워져, 가짜 데이터 설정 및 객체 테스트 코드 작성이 훨씬 간편해집니다.

실제 적용 사례: DefaultThemes 클래스

팟캐스트 진행자는 특정 레코드에 기본 연관 관계를 추가하는 DefaultThemes라는 클래스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 이 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직접 매핑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save 메서드와 Active Model의 attributes, validations를 활용하여 Rails 컨트롤러에서 일반적인 ActiveRecord 모델처럼 다룰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 DefaultThemes.save는 내부적으로 다른 ActiveRecord 모델을 호출하여 join 테이블을 통해 연관 관계를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 지속성(persistence)의 내부 구현 방식을 추상화하여, 외부에서는 이 객체가 마치 RESTful 리소스처럼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방식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이 객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일관된다”는 철학을 반영합니다.

Rails의 모듈성 이해

Rails는 흔히 모놀리식 프레임워크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Active Support, Active Model, ActiveRecord 등 여러 독립적인 모듈의 집합체입니다.

  • 개발자는 필요에 따라 이러한 모듈들을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Rails 애플리케이션 외부나 비-표준 Rails 객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는 Rails의 특정 부분을 활용하여 “Ruby + Active Support”, “Ruby + Active Model”과 같은 형태로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각 모듈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Rails의 “마법” 뒤에 숨겨진 구조를 파악하고, 프레임워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요합니다.

결론

Active Model Everywhere 접근 방식은 Rails 개발자들이 비-데이터베이스 기반 객체에도 Rails의 강력한 기능을 확장하여 적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코드 일관성, 가독성, 유지보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Rails의 각 구성 요소를 독립적인 '블록'으로 이해하고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유연한 사고는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Rails 개발의 깊이를 더하고, 익숙한 패턴을 다양한 컨텍스트에 적용하여 복잡성을 줄이는 효과적인 전략이며, 더 나아가 Rails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하고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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